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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신체적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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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0-11-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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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스트레스 반응은 아주 오랜 옛날에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은 스트레스 반응이 더 이상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지만 여전히 그것에 지배당하고 있다. 만약 인간의 신체가 기계처럼 조정되는 것이라면 스트레스 반응은 벌써 몇 세대 이전에 수정 되었을 것이다.

스트레스 반응은 몇 십만 년 전에 진화과정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이 반응은 궁극적으로 모든 위험이 신체적이었으며, 신체 활동을 통해서만 극복 될 수 있던 시절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대부분의 위험이 신체적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것이다. 오늘날의 스트레스 자극이란 상사가 무엇을 지나치게 강요한다든가, 마감 시간에 맞추어야 한다든가, 짜증나는 경적, 갑자기 기계가 망가지는 것, 은행 계좌가 적자인 것과 같은 것들이다,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킬 때 일어나는 현상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아드레날린을 방출하여 혈당을 높이고, 혈압과 심장박동을 증가시키고, 동맥을 수축하고, 소화를 늦춘다. 극히 제한된 짧은 시간 동안 마음과 근육은 대단히 효율적으로 활동한다.

만약 스트레스 자극이 심각하거나 몇 분 이상 지속되면 코티졸을 분비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시간 지속되는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킨다.

 

스트레스 자극이 미약하거나 짧은 시간에 작용하면 건강한 반응을 일으킨다. 건강한 스트레스 반응이라 약한 흥분을 야기하고 사람들에게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건강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라 부른다. 스트레스나 전혀 없으면 곧 싫증이 나고 이런 싫증 자체가 건강치 못한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더구나 가끔 아주 미약한 정도의 스트레스가 나타나면 뇌에 유익하다. 이런 스트레스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시킨다.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 저장으로 이동시키고 긍정적 기분을 갖기 위해서도 노르에피네프린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스트레스 관리의 요점은 삶에서 아주 미약하고 건강한 정도의 스트레스는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스트레스 자극은 골치 아프거나 문젯거리가 아니라 도전감과 의욕을 자아내는 것이다. 이러한 도전적 자극을 만나면 뇌는 더욱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수지상돌기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시냅스 연결 부위를 만들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뇌가 된다.

 

건강을 해치는 수준의 스트레스는 당면한 스트레스 자극에 대해 대처할 능력이 부적절할 때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 오면 모든 것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여 신경이 더욱 날카로워지고 우울하게 되며 매사에 괴로운 심정이 된다. 불건강한 수준의 스트레스는 아주 가끔만 경험해도 몸과 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만약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한다면 신체건강, 지적 능력, 정서적 건강에 더욱 심각한 장애를 초래한다


만약 만성적이고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면 인생 자체가 망가지는 이른바 일반적응증후군이란 현상이 발생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일반적응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 이것은 당신의 뇌를 못 쓰게 만드는 것이다. 노년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나 충격을 받고 난 후 치매 증상이 시작되거나 악화가 되는 이유이다. 가족 불화나 배우자의 갑작스런 사망 등을 겪으면서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는 일이 드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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