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지만
어르신들과 산타행사를 가지며 서로를 위로하며
정을 나누었습니다.
산타가 어르신들을 찾아가 작은 선물과 좋아하는 과자, 음료를
드리고 같이 사진도 찍고 웃기도 하며 작은 파티가 되었습니다.
어린애처럼 환하게 웃어주고 뜻밖에 선물에 감사하고
드린 선물을 풀어보며 좋아하는 모습에 같이 행복해졌습니다.
어르신들 올 한해 자녀들도 자주 뵙지 못하고
힘들 시기였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